한해를 보내며 정하상기념관에서 비움과충만을 향한 영적 여정에서 효소단식을 하고 왔다.

집에 와서 3일을 더하고 어제부터 보식ㅎ고 있다.

몸과 마음이 온전히 비워지고

마음에는 모든것이 감사한 마음이 든다.

9년전에도 이 피정을하였는데 뭣모르고 했었다.

이번에는 대표의 성장된 모습과 차분한 진행덕분인지

몸.마음 ,영혼이 맑아진 기분이다.

오늘은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보았다.

모두가 감사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