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보효소는 사랑입니다.

오늘 바쁜 시간을 보내다 후기를 써야지 싶어 글을 올립니다.

제가 팔보효소를 사랑한지는 10년이 넘었습니다.

처음 팔보효소 절식 10/10 세트를 두 번 한 것을 계기로 매년 팔보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연한 기회로 동료들과 회의를 하다 효소가 좋다는 이야기가 나와 제가 마시고 있는 팔보효소를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저 또한 장기적인 절식이 필요한 상황이여서 이참에 맘먹고 같이 해보자는 의견으로 동료 5명과 동료 남편과 함께

총 6명이 6월14일부터 시작하여 7월 3일까지 20일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결과는 모두 만족이였습니다.

체중은 본인의 운동 여부와 상관이 있는 관계로 2키로 그람에서 6킬로그람까지 감량에 성공하였습니다.

​함께 프로그램을 하는 동안 중간중간 점검차원에서 만나 차를 마시고 동네공원을 걷기도하고 장마철 우산을 쓰고 호수둘레를 걷기도하였습니다.

이후 7월 초 워크샵이 제주에서 있었는데 우리 5명을 알아본 다른 동료들의 추궁으로 다시 팔보효소를 전달하는 홍보대사가 되었답니다.

다시 2기 팔보효소 프로그램 참여자가 7명이 되어 현재 팔보효소 프로그램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보식단계이나 벌써 5키로 이상의 감량효과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1기 2기 총 12명이 캐시워크 걷기 프로그램을 깔고 서로 독려하며 운동 팁과 식이 팁을 공유하며 효소 절식 프로그램과 유지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 한번도 밥을 굶어본적이 없다는 동료들도 어떻게 생생이만 먹어도 배가 안고픈지 신기해합니다.

팔보효소에 대해 고민하신 분들에게 한가지 팁을 말씀드리자면 매뉴얼대로 플래너가 알려주는대로 하면 어렵지 않게 절식프로그램을 마칠 수 있다는것입니다.

10년이상 팔보효소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알려드리고 싶어 후기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