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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런 일상 생활 유지와 건강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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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세기 작성일21-12-05 10:24 조회4,3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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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나잇살과 함께 이런저런 불편한 증상으로 다이어트를 다시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몇 번의 다이어트 경험으로 불편했던 신체 증상을 해소해왔지만,

다이어트 기간 중에는 항상일상 생활 유지에 지장을 받아왔습니다.  

10월 말 집사람으로부터  알게 된 팔보식품의 효소 다이어트에 대한 정보를 듣고,

체중  증가로 인한 허리 통증과 소화력 감소로 인한 위장의 더부룩함을 하루라도 빨리 해소하고자 곧바로 시작하였습니다.

면담을 통해 40일 프로그램을 추천받았고, 시작 첫날 몸무게는 89.7kg, 

신체 증상은 속 쓰림, 허리 통증, 저녁을 많이 먹으면 아침이면 느끼는 더부룩함과 코막힘 등의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절식 10일 동안 기존의 다이어트 경험 때 느꼈던 배고픔이나 무기력증 같은 불편함을 전혀 느끼지 못했고

직장동료들이 전혀 다이어트 중임을 알지 못할정도록 일상생활의 유지에 지장이 없었습니다.


제시된 1단계를 충실히 이행하려고 했고, 가끔씩 느끼는 허전함은 함초를 먹으면 해소되었습니다.

조그마한 생생골드 하나의 위력이 대단함을 느끼며 1단계를 마무리하였고,

2단계는 생생투를 먹은 후 느끼는 약간의 포만감에 때로는 흡족해하기도 하였습니다.

3단계 보식 기간이 약간은 불편했는데 그 이유는 1, 2단계는 스스로 통제하기가 쉬웠지만,

3단계 소식 및 저염식은 주변의 도움과 보다 엄격한 자기 통제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4단계 또한 3단계와 비슷한 불편함은 있었지만 포만감을 느낄 때면 긴장하고 절제를 하면서 마무리했습니다.

40일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날 체중은 80.4kg이었습니다. 체중 감량은 조금 더 할 수 있었는데

일상생활의 자연스러운 유지와 특별하게 의식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다이어트에 중점을 두었기에

 아쉬움은 조금도 없습니다.  


​40일간의 프로그램이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았고 효과적으로 마무리하게 되는 데 있어서

매일 문자로 알려주고 주기적인 전화 상담을 통한 체크와 안내가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방학이나 휴가 때를 고려했던 기존의 다이어트 프로그램과 달리 일상생활을 유지하면서도

무리 없이 가능한 팔보식품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저에게는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오늘이 12월 첫 주입니다. ​ 

집사람과 입시를 마친 우리 공주가 제가 했던 팔보식품의 효소다이어트를 시작하는 날입니다.

다이어트를 통해 스스로에게 보상을 주고 건강도 UP 시키는 좋은 기회를 경험하기를 응원합니다.

우아함과 편안한 얼굴로 친절하고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좋은 제품으로 덕을 베풀어 주신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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