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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가질 생각으로 다시 시작하는 팔보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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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4-02-20 17:37 조회13,6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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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1. 10/  22일  남효영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전 직업이 피부관리사입니다.

몸을 많이 쓰는 직업이라 체력소모가 굉장한 직업이에요.

바디관리고객을 한 번 끝내면 기운이 빠져서

쉽게 허기를 달랠 수 있는 과자, 빵, 초코렛 등을 매일 달고 살았어요.

 

그러다보니 저도 모르는 사이

오랜만에 오시는 고객님들도 몰라 보실 정도로 살이 쪘어요.

직업이 피부관리사인데 피부도 엉망이 되고......

그러던 중 효소를 먹어보라는 주위분의 권유로 효소다이어트 제품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너무나 비싼 금액에 깜짝 놀랐네요.

 

그러다 이러저리 검색을 해보다 팔보식품을 만났네요.

 

처음엔 타사 제품보다 너무나 저렴한 가격에 제품에 믿음이 가질 않았는데..

사용후기를 꼼꼼히 읽어보고는 마음을 정하고, 효소를 주문하고는 7일 절식 10일 보식에

들어갔어요.

 

제가 걱정했던 부분은 힘든 일을 하면서 효소만 섭취를 한다면

체력이 딸려서 일에 지장을 주지 않을까 하는 것이었어요.

첫 날.... 정말 미칠거 같았어요.

둘째 날... 더 미치겠더라구요.

셋째날... 부터 몸이 서서히 적응을 하더니 배고픔도 사라지고 어지러움도 덜 해지더니

하루하루 지날 수록 몸이 지치는게 아니라

가벼워지는 몸에 제가 적응을 하기 시작했네요.

 

물론 펄펄~ 날 정도의 체력을 유지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효소만 먹으면서도 일에 지장을 주지않고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아쉽게도 7일 절식 후 보식은 8일 밖에 하진 못했지만

2틀을 채우지 못했다는 아쉬움만 있지

효과는 정말 만족합니다.

 

전 6kg정도가 빠졌는데...

제가 느끼는 kg는 6kg보다 더 빠진 기분이 들 정도로 몸이 가뿐해요.

가볍다는 표현보단

여기저기 쑤시던 몸이 가뿐해진 기분이라고 표현하는게 맞을거 같네요.

 

이번에 둘째를 가질 계획으로

다시 효소를 섭취하려고 주문하러 들어왔다가

더 많은 분들이 건강해지시길 바라는 마음에 몇 자 적어보고 갑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팔보식품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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