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1. 10/  17일  이유경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이십일간의 절식과 보식을 마치고 나서 울신랑이 "인간됐다!"고 하네요^^

절식기간동안 처음엔 별로 살이 안빠져 걱정했는데, 열흘째쯤 7키로가 빠졌어요.

처음 열흘간은 반찬하며 간도 안보고 철저히 했는데, 보식기간 동안 어찌나 밥이 맛있는지....좀 많이 먹어서 2키로 정도 다시 불었어요..ㅠㅠ

그래서 총 5키로 정도 빠져서 52키로가 됐습니다...

몸무게 준 것보다 몸이 가벼워서 좋고, 낮잠이 안와서 좋고, 어깨결림이 없어져서 좋고, 바지헐렁거리는 느낌이 좋고.....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안해본 다이어트 없는데요,,,,다이어트커피, 다이어트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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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보효소다이어트는 많은 다이어트 중에서 가장 쉽고 간단하고, 건강도 좋아지면서 살이 잘 빠지는것같아요 ... 

울신랑이 왜 이제야 이걸 찾았냐고? 진작 만났으면 고생 안했지 하며 일년에 두세번씩 계속 하래요^^

제 인생에서 팔보효소 만난건 참 행운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