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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식10일 보식10일 그리고 8일 후(체지방만 4키로 감량)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4-03-03 14:26 조회13,661회 댓글0건

본문

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1. 10/  9일  배순선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직장에 팔보식품으로 먼저 하신분이 계셔서 같이 계시는 분과 함께 시작해서 10일 절식,

 

10일 보식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저는 시작하기전 아주 건강이 좋지 않아 알러지가 심해 피부과 약을 자주 먹었고, 몸이 수시로 가려워 힘들었고,

 

변비도 심하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체지방은 너무 많아 몸무게 57.6키로 임에도

 

몸무게 70 키로 나가는 분만큼 체지방이 많았고 근육량은 반대로 아주 부족해 보건소에서 심각하다고 했습니다.

실시하게 된 이유는 건강보다도 2년 동안 8키로가 늘어나 옷이 안맞아 시작했으나 건강을 찾아 너무나 기쁩니다...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시면 시작하시는 분들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일수

날짜

먹은것

체중(kg)

 운동

 비고

절식

1일

9.20

생생원(5회),

함초(2회),

감잎차(2회)

 57.6

훌라후프 20분(점심시간), 탁구 20분(3시경),헬스1시간

보건소 가서 

체지방검사 및 체력검사

2일

9.21

56.3

배드민턴 1시간

가슴위로 목까지,등부터 목까지 좁쌀처럼 나며 가렵기 시작

3일

9.22

55.1

 

가려워 잠을 못잠

4일

9.23

55.1

족욕40분, 훌라후프20분

 

5일

9.24

54.0

등산 1시간, 전신경락

눈,얼굴까지 가렵고 붓기 시작

6일

9.25

54.0

아침등산 1시간,

걷기 45분(저녁)

눈, 얼굴에 연고 바름

임채영 사장님 직접 전화하셔서 독소에 좋은 야채수 와 감두탕 추천

7일

9.26

53.9

초저녁7시부터 다음날 8시까지 잤음

몸이 너무 피곤하고 졸려서 근무를 할 수 없을 정도임

8일

9.27

〃 야채수,

감두탕 추가로 먹음

54.0

헬스 40분, 스트레칭20분

몸이 다시 가벼워지고 좋아짐

숙변이 다 나온거 같음

9일

9.28

생생원(5회),

함초(2회),

감두탕(2회),

야채수(3회)

53.6

걷기 30분, 마트보기 30분

몸이 좋아지고 컨디션 좋음

다시 10일 할 수 있을 만큼

10일

9.29

53.6

 

불면증 사라짐

보식

1일

9.30

야채수(3회),

생생투베지밀과  함께(3회),

함초(2회)

감두탕 수시

53.6

 

 

2일

10.1

52.8

등산 1시간 10분

몸 가렵고 독소 나온거 다 사라짐

3일

10.2

52.8

걷기 30분

 

4일

10.3 

야채수(3회),생생투베지밀과 함께(2회)

함초(2회),

점심1/3공기

감두탕 수시

52.8

 

간장, 양배추, 김, 다시마, 버섯, 자두, 사과, 포도조금씩 먹음

5일

10.4

53.0

 

6일

10.5

52.8

헬스 1시간

7일

10.6

야채수(3회),함초(2회),아침, 점심1/3공기

저녁돼지갈비5쪽, 야채, 누룽지

53.2

배드민턴 50분

8일

10.7

야채수(3회),함초(2회),아침, 점심1/3공기, 저녁생생투, 베지밀

53.6

 

9일

10.8

야채수(3회),함초(2회),아침, 점심1/3공기

저녁 생생원,베지밀

53.4

걷기 30분

10일

10.9

야채수(3회),함초(2회),아침, 점심1/3공기

저녁 생생투,베지밀

53.0

등산 2시간

몸상태 아주 좋고, 미각이 살아 야채와 채소가 데쳐서 먹어도 아주 맛있음

불면증도 사라짐

몸도 가볍고, 아침에 잘 일어날 수 있겠됨

 

시작 할때 목표체중 52키로인데...

 

4.5키로 감량되어 목표달성 1키로 미달이지만 옷도 2년전 8키로 늘어 못입던 것 다 입고, 

 

건강 상태가 좋아진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습니다.

 10월 18일 체중은 3끼를 모두 먹어 시작 57.6키로보다 4키로 정도 감량해서  53.6인데... 

 

1달간의 차이를 다시 보건소 가서 체지방 측정해 본 결과

 

체지방만 4키로 빠지고 근육은 하나도 줄지않아 보건소에서 아주 잘 했다고 하셨습니다...

보건소에서 카로리 밥공기도 주시고, 스트레칭 기구도 주시고,

 

식단표도 주시고 계속적인 관심으로 지도해 주셔서 1달 후 운동과 식사조절 한후

 

다시 체지방측정 해준다고 합니다...현재는 밥 3끼 다먹고 있습니다.

 마직막으로 긴 여정을 잘 마칠 수 있도록 독소가 심할때 도와주신 임채영 사장님과

 

이틀에 한번식 전화주셔서 체크해 주신  곽미옥 실장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시작하며, 챙겨주시고 격려해 주신 우리 사무실 동료 박애규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알러지와 가려움증, 불면증을 없애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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