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뿐만 아니라 항암을 받으신 저희 언니도 크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양코 작성일21-04-12 09:51 조회7,330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여러해 동안 효소절식을 하며 도움을 많이 받고 있었고 최근에는 친정 언니가 항암치료를 받는 과정에 면역이 떨어져서 어려움을 겪고 계셔서 팔보발효원액을 보내어 드려서 매일 하루에 세 번씩을 드시게 했었는데 끝까지 잘 마치셨다고 소식을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