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01.8   한영수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생생다이어트 이제 전도사된 한영수입니다. 

제가 사용후기는 올렸는데 before & after 를

올리는 사람이 없길래..

한번 올려봅니다. 

제가 배 나왔을 때는 좀 마른 비만이라고 할까요

그러니까 술먹고 똥배만 나온다고 하죠 

청바지를 입어도 배랑 엉덩이가 많이 나와서

32사이즈를 입어도 간신히 들어갔던 배인데.. 

지금은 30사이즈도 거뜬하게 들어갑니다.. 

요즘엔 주변 사람들 추천도 많이 하고요..

운동도 같이 겸해서 하고 있습니다. 

덤벨은 안하고요..

윗몸일으키기 많이 하고.. 

조만간 근력운동 추가로 할 예정이고요..

헬스장 곧 갈려구요.. 

사실 맨몸 올리는 거 예전같으면 부끄러운데

이젠 그렇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