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01.17  정희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절식,보식 다 끝나고 지금은 2주가 지난것 같습니다.

요즘엔 소식을 하면서 운동을 하루에 2시간씩 걷기운동이랑 요가를 합니다.

그랬더니 살이 더이상 찌지 않고 점점 빠지네요.

지금 보니까 효소를 하길 잘한것 같습니다.

전에 3개월동안 운동을 2시간씩 꾸준히 했을때는

몸무게나 몸에 대한 변화가 크게 없었는데..

지금은 몸매가 하루하루 달라지는것을 느낍니다.

살들이 그만큼 다 야들야들하게 분해가 되서 그런것 같아요.

지금와서 후회하는것은 절식 기간중에 운동을 하면

훨씬 효과가 좋았을텐데

그때는 힘이 없다고 누워만 있었던것이 후회가 됩니다.

그래도머..

지금이라도 운동을해서 몸이 많이 다져가고 있으니 성공했죠.

엄마도 효소식을 하면서 이틀에 한번씩

몸을 긁어대던 알레르기가 이제는 4~5일만에

올만큼 많이 호전이 되가고 있다고 하네요.

저도 몸이 많이 좋아졌어요.

소화도 잘되고 배변도 잘하고..

특히 생리통이 거의 사라졌어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건강도 좋아지면서

빠르게 다이어트하는 방법이 효소식 아닌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