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팔보효소와 인연을 맺은지 햇수로 5년이 되었어요.

이게 중독성이 있어서 저는 해다마 3월에서 4월경에 꼭 팔보효소로

디톡스를 하고 있어요.

봄에 가벼운 옷을 갈아입 듯, 몸도 클린해 줘야 한다는 생각이예요.

첫해에 시작할 때는 진짜 중도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는데,

하면 할수록 그 효과를 몸소 체험하다 보니 계속 하게 된답니다.

저 같은 경우 4kg정도 체중이 감량되었고, 피부가 맑아지고, 평소 소화불량에

시달리는데 디톡스를 하게 되면 속이 편안해져서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몸에 라인이 생기니까 옷을 입었을 때 핏이 살아서 만족하고 있어요.

그리고 플래너님께서 지칠 때마다 응원해 주시니, 더 화이팅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올해도 변함없이 디톡스를 시작해서 현재 진행중에 있고, 며칠후면 끝이 나요.

그동안 정말 수도승처럼 약속도 잡지 않고, 오로지 집과 직장만 왔다갔다 하며

지냈는데 이런 제자신에게 칭찬해 주고 싶어요^^

디톡스 끝나면 신라면 1개 끓여서 먹고 싶은데, 그래도 괜찮겠죠? ㅋㅋㅋㅋㅋㅋ

가볍고 건강해진 몸으로 활기차게 봄을 맞이하렵니다.

팔보식품 더욱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