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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모습을 유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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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8-01-11 15:40 조회16,0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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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01.11  김아현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김아현이에요..
저는 건강을 지키는 방법으로 시작한 게 효소절식이었어요..
 
사실 효소에 대한 건 아무것도 모르다가

한의원에 갔다가 우연히 효소를 알게 되었고..
건강을 지키는 방법으로 절식을 선택하게 된 계기였죠..
 
여기 저기 효소를 하는 곳은 많았는데

그나마 오래된 곳이 여기여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절식과정을 거치면서 뭐라 그럴까

몸의 순환이 원상태로 돌아온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절식과정 중에 배변도 괜찮아졌고 활동하는데 지장없이 하는 게 가장 좋았습니다.
몸에 냄새가 난다고 할까 그래서 열심히 샤워도 하고 양치질도 평소의 2배로 했는데..
몸의 나쁜 독소가 빠지는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절식7일의 과정을 거치고 추가적으로 2일을 더 진행을 했습니다.
저는 과정 중에 몸의 순환이 더 좋은 것 같아서 2일을

추가 진행을 해도 아무 무리가 없을 것 같더군요.
 
총9일의 절식을 진행을 했고 10일 보식과정을 다시 진행했습니다.
보식과정에서 3일이 지난 4일째부터 일반식사로 바뀌는 가운데

이상하게도 제 입맛이 변한 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맛에 대해 상당히 민감해졌고 평소에 먹던 반찬들이

이제는 짜거나 맵거나 달거나 하는 식으로 입에

잘 맞지 않아서 싱거운 반찬들로만 먹게 되더군요.
 
이것이 식습관의 개선이 오는 부분인지 알 수는 없으나

너무 예민해진 적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스트레스에 의해 그런걸까 라는 생각도 가졌으나 보

식을 마치고도 식사의 양은 여전히 늘지 않네요.
 
보식이 끝난 지금도 추가적으로 원액을 주문해서 복용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원액만 마셔서 어떤 부분이 장점이 되고

나에게 변화가 올까라는 의심이 있었는데
진행과정을 다 마치고서도 다시 제가 원액을 복용하는 이유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기에 이렇게 글까지 올리게 됩니다.
 
앞으로도 원액을 자주 찾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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