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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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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8-01-11 15:50 조회17,1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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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01.4   우혁맘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새해  하고  벌써   3일이  지났네요.  저는  두 남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 38살의  주부랍니다
작년 봄 까진  살이  찌지 않아서  밖에  외출 할때  제가 원하던 스타일로  입고 나가고
부담없이  아무옷이나  입었어요. 근데  여름이 끝나고  가을부터  조금 조금 찌더니 3kg이
제 팔과 허벅지  얼굴에 한 웅큼씩  붛어 있지뭐에요.  연말  모임에는  나가야 하는데  옷도
안 맞고  친구들이  살 쪘다고  뭐 라  하는   소리도  듣기  싫고....   살때문에  짜증만  났습니다.
 

근데  제가  아는분을  얼 마 만에  만 났는데  살이  몰 라보게  빠져있기에  물어봤더니  다어어트 했데요
효소  다이어트는  처음 들어보는거라  꼼꼼하게  물어보고  전화 상담도 해보고  결정 했습니다 .  
처음엔  설래임반  걱정반으로  시작했습니다.   살이  빠진  모습을  상상하니  기분은  좋은데   명현 현상으로
인해서  머리가  아프거나  감기 증세가  나타날 수도  있다기에  조금은 걱정했는데  저는  아무이상  없더라구요

 
절식전날  아침만  먹고  점심  은  야채,  저녁은  안  먹고  마그밀과  구충제를  먹었어요. 저는  절식 첫  날이
제일  힘 들 었어요   점심 까진  버티 겠는데  저녁은 온 몸에  힘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 그래서  약간의  반칙
이지만  귤을  3개나  먹 었지요.   그렇게  첫 날을  보냈어요.  그리곤  매일 조금씩  빠지더니 4kg이  절식때
빠졌어요.  허벅지 살과  뱃살이  많이  빠지고  허리 라인도  생기고요. 

 
그리고  제가  몸이  약 해서 인지  모르지만,  오전에  외출하고 들어오면 피곤해서  항상 낮 잠을 자야
피곤이  풀 리 는데  절식 기간  효소를  먹고  나선  피로감이  없었어요 .  또  제가  아침 잠이  많은 편인데
잠도  많지  않게 되고  정신이  맑은  걸  느끼 겠더라구요.
 

보식 기간 중에는   살이  안 빠졌어요   연말 모임에다  크리스 마스  까지....   제대로  못 지켰어요
그런데도  몸무게  변화는   거의 없었어요 . 미스때  다이어트  한 다고  일주일간  야채만  

먹고  다음날  한  끼로  햄버거 먹고  바고 2kg찐  기역이 있는데  .....   
보식 기간  중에  제대로  했으면  6kg은  빠지지  않았을까  생각하네요

 
2007년   마지막에  생생 다이어트로   다이어트에  성공 해서  올  한  해  시작을  산  뜻  한
기분으로  출발 하네요.   올 초에  다시 한번  효소  다이어트 해 볼 려구요. 

그때는  절식기간을 9~ 10 일정도로  하고싶네요.  


그동안  힘이 되어준  플래너림  감사 했어요. 
새해  복 마니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종종  놀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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