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자신에게 주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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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2-22 11:07 조회4,0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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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올 겨울은 왜이리도 긴지요?
지난해 같으면 지리산 산청의 본사 뒷뜰에는
홍매와 산수유가 피어나기 시작했을텐데.
여전히 춥고 봄 소식은 멀게만 느껴집니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여행과 만남들이
제한되어 우리네 몸과 마음은 더욱 더 깊은
거울잠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계절의 변화는 그 누구도 막울 수 없지요.
기온이 조금만 더 올라가면 꽃들은 지천으로
피어나고 겨울잠에 들었던 우리네 몸 또한
아우성을 지를 것 같습니다.
<바움과 채움>은 주기적인 해독과 새로운
식습관및 생활습관을 약속합니다.
잊지않고 믿고 선택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팔보효소절식법>은 자신을 위한, 자신에게
주는 사랑의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