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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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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미화 작성일22-04-25 13:28 조회3,5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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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60입니다.

40대부터 다이어트를 반복하며 항상 날씬하게 살겠다는 욕구를 가지고 살던 중

그동안 여러 차례 팔보식품을 접하여 좋은 줄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지만 실천하지 못하다 이번에 큰마음 먹고 다시 시작합니다.


저는 예전에는 단지 살을 빼겠다는 마음으로 시도하고 효과를 볼 때도 있었지만 규칙을 잘 지키지 못 할 때도 있어 실패를 할 때도 

있었구요.


 저는 먹는 욕심이 너무 많고 좋아하여 살을 빼고도 잘 관리하지 못하여 금방 요요를 맛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팔보효소가 좋다는건 누구보다 잘 알고 시중의 어떤 제품보다 매력이 있다는 걸 잘 알기에 주위 사람이나 식구들에게도 

항상 팔보효소가 제일이라는 말을 많이 하곤 합니다. 


음식을 먹지 못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항상 미루고 무서워 하여 한의원의

한약을 먹기도 하였으나 (먹으면서 할수 있으니) 모두 부질 없다는 걸 알고 매일 살을 빼야 된다는 마음으로 우울하게 보내던중

최근 건강 검진을 하니 당뇨 간수치 모두 약간 높게 나와 정신이 번쩍 들어 큰 맘먹고 병을 고치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병원에서 살만 빼면 모두 해결된다고 하기도 하고 정말 마지막이란 마음으로 한번 도전해봅니다.

오늘 아침 공복에 저울에 올라가 보니 71kg 였습니다.

태어난 후 제일 많은 몸무게를 확인하고 출근하여 전 직원에게 난 다이어트 하니 먹으라고 권하지 말라고 했고 

집안 식구들에게도 나는 아프니 병을 고쳐야 된다고 말했답니다.


참고로 아직 시어머니와 4식구가 살고 있어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지만

이 악물고 하여 10kg감량 목표입니다.


오늘부터 시작 했습니다. 현재 까지는 생각보다 그리 힘들지 않아 다행입니다.

지난 주 청바지 지퍼도 잠기지 않는 걸 샀습니다.

청바지가 쑥 들어가는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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