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인연의 소중함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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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7-07 20:59 조회2,8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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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비움의 미학을 맛보셨으니 얼마나 좋으실까요
그 느낌 충분히 공감합니다.
우리 현대인들은 너무 많이 먹어서 생긴 성인병을 비롯한 대사증후군을
또 다른 그 무엇인가를 먹어서 해소, 해갈하려고 합니다.
단순하게 비워야만 합니다.
우리는 컴퓨터 또는 휴대폰이 버벅거리고 메모리 용량이 과다하게 차지하면
리셋, 초기화를 합니다.
우리의 몸도 마찬가지입니다.
과식과 폭식 그리고 과로와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으면
일정기간을 절식하시면 됩니다.
절식과정을 통해 신체의 장기에는 쉽을 주고 몸 만의 독소와 노폐물, 숙변 등을
분해 배출시키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면역력을 키우면서 컨디션 조절과 흐트러져가는 삶의 방식을
다시금 재정립하는 과정이 <팔보효소절식법>입니다.
절식기간의 그 가벼움을 기억하시고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소식과 운동을
잊지 마십시오. 하루에 5천보~7천보를 꼬 걸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