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7. 12/ 13일  목동에서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님 이름은 배순옥 입니다..

담당플래너님이 구영아님이라고 하시던데..맞나요? 

저희 어머님이 올해 한갑이라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셔서 대신해서 제가 이렇게 후기글을 남깁니다. 

지금 옆에 어머님이 함께 계시구요..하시는 말씀을 제가 대신해서 적고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우선 꼼꼼하고 친절하게 전화주시고 설명해주셔서 감동 받았다고 하십니다. 
고맙다는 말 전해달라고 하구요. 

플래너님을 생각해서라도 꼭 이곳에서 인사를 하고 싶다고.. 

우선 어머님은 절식과정을 끝내고 보식과정 2틀째라고 하시네요. 

절식기간동안 체중은 3kg이 줄었고, 

몸두 많이 가벼워진 느낌에 기분이 매우 좋다고 하십니다. 

절식을 끝내고 보식을 하는데..

방법이 좀 복잡해서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하구요. 

그런데 꼼꼼히 플래너님께서 

설명해 주셔서 잘하고 있다고 전해달래요. 

이웃에 아시는 아주머니들한테 날씬해 졌구 

혈색도 좋아졌다는 말을 들을때면 기분이 너무 좋다구 
하시는 군요..앞으로 소개도 많이 해드린다고 합니다. 

다이어트가 다 끝나면 

플래너님을 초대해서 식사라도 대접한다고 하시면서, 
친절하게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하십니다. 
  
그리구요..

저희 어머님께서는 요즘 정말 건강해 보여요. 

몸도 마음도. 

무엇보다 활기를 찾으신거 같아 옆에서 보는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