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단식을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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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7-12-28 16:40 조회16,3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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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7. 12/ 17일 직장맘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효소단식을 시도하게 된 동기는 회사 언니가 단식을 한번 해보겠다고 하여
나도 한번 도전해 볼까 망설이다.....(도저히 혼자서는 할수 없을것 같아)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우연히 팔보생생을 들어오게 되었고 대표님과 전화통화후 한번 해봐야겠다 다짐했었죠..
자꾸 망설이면 포기할것 같은 마음에 일단 저질러 보자는 심정으로 제품 주문을 했습니다.
제가원래 돈투자를 하면 뿌리째 뽑아야 속이 시원한 성격이라
최선을 다해 절식을 진행했습니다.
중도에 포기하면 투자한 돈이 아깝잖아요..ㅋㅋㅋ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삼일이 지나고....
몸이 가벼워짐을 느끼고 무엇보다도 체중감량이 조금씩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좋던지....제가 1년 가까이 무려 5kg정도 살이 쪘었거든요.
그 살들을 이번 기회에 다 뺄수있을까?...
절식을 끝내고 보식에 들어가고...5kg정도 감량이 되었습니다.
보식이 거의 끝날때쯤엠 제가 약간의 반칙을 했거든요.
그랬더니 0.5kg정도가 늘었더라구요.
간식을 조금 했더니...ㅋㅋㅋ
주위에서 피부가 넘 좋아졌다고 합니다.
제가 평소에 유분이 많은 편이었는데 지금은 많이 없어졌어요..
살도 빠지고....울 신랑말이 넘 날씬해 졌다고 하더군요...ㅋㅋㅋ
먹는 양도 많이 줄었어요...
아침에도 밥 3분의 1공기도 못었는데 키위 작은걸로 한개 먹구요.
그런데 배가 부르더라구요, 점심때도 3분의 1공기 정도 먹었나?
지금 배가 불러죽겠습니다. 공원을 10분정도 돌았을까요?
회사 언니들도 내년초에 시작한다고 합니다.
연말이 끝나면.........
아무튼 전 효소 단식을 하구요 얼굴도
더 이뻐지고 날씬해 졌다는 소릴 많이 듣습니다.
앞으로 정기적으로 1년에 한번 정도가 해볼까 합니다.
주1회 1일 효소단식도 생각중입니다.
그동안 꾸준히 관리해 주신 플래너님께 감사 드리구요.
앞으로도 쭈욱 관리 전화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