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3. 2/ 14일  이한숙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2번 효소절식 프로그램을 시도하였으며 현재 만족하고 있답니다.

지난해 10월말 부터 10절식 프로그램을 시도하였습니다. 

그런데 7일 절식 후 보식 3일째 되던 날 직원여행이 있어서 저녁식사를 하면서 프로그램을 중단하였습니다.

그래도 그 당시 몸무게가 4~6kg줄었으며 남은 함초와 효소를 가끔씩 먹으며 지냈더니

몸무게는 다시 1~2kg이 증가되었지만

그래도 프로그램 전보다 3~5kg이 감량되어 몸이 가뿐해진 느낌이었습니다.

12월말부터 다시 7일프로그램을 시작하여 마무리하였으며 현재 몸무게는 다시 2~3kg이 감량되었답니다.

몸무게는6~7kg감량되었으며 그보다 더 좋은 효과로 얼굴 피부톤이 맑아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으며 심한 비염증상이 완화되었다는 점입니다.

즉 2번의 프로그램 시도 후 달라진 점은

1.  몸무게는 67~68kg  ----------> 60~62kg로 감량(과체중-------->정상체중)

2. 얼굴 피부톤이 맑아짐

3. 비염 증상 완화 (밤은 물론 낮에도 자주 휴지로 코를 풀어야 할 정도의 증상

-----------> 일주일에 한부번 정도 밤에 콧물이 흐르는 정도의 증상)

저는 요즘도 2일에 1번 정도 함초와 효소를 한끼식사를 대신 먹으며 ...

식사로 뱃 속을 가득채우던 습관을 고쳐 알맞게 먹으면 더이상 먹지 않고 수저를 놓습니다.

가끔 식욕이 왕성하게 생기는 때에는 억지로 자제하지 않고

식사를 맛있게 한 후 바로 효소한잔을 마십니다.

앞으로도 1년에 1~2번 정도 효소절식 프로그램을 시도하고

유지식을 꾸준히 복용하여 55kg까지 체중을 감량하려고 합니다.

좀 더 어렸을 때 시도하였더라면 더 즐겁고 가뿐하게 생활했겠다는 아쉬움도 있지만

아직 한참 더 사회 생활을 해야하는 나이이니

이렇게 시도를 해본 것도 다행이라는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