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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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7-12-20 13:00 조회24,7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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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12/ 03일  김선영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직장다니랴~~ 애들키우랴~~  
사실 저에게 무엇인가를 투자한다는게 사치같이 느껴졌었습니다~~ 
제 동료가 시작해서 차츰 효과가 있는걸 보고 ~~ 
투자한것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는것 같다는  
아줌마 특유의 계산적인 생각으로 시작했었죠~ ^^ 
제가 이걸 끝까지 마칠 수있었던건 ~~ 
맛이 좋아서 였습니다~~ 
팔보 발효원액도 맛이 좋아서 자꾸 찾게 만들었고 ~ 
후에 먹었던 가루 생생투도 고소하니 맛이 좋아서 자꾸 손이 갔어요 ~~ 
안그랬으면 여타의 다른 것들 처럼 
처음에 조금 먹다가 관뒀을텐데~~
토요일에 보식을 다 마치고 ~  
주말에 예식이 있어서 갔었는데~~ 
저도 놀란 것이 한접시도 채 다 못비웠는데 
배가 불러서 더이상 못먹겠더라구요 ~~
또 예전같으면 갈비찜에 튀김에 
이런것들을 먼저 담았을텐데 ~~
샐러드와 간단한 음식들에 먼저 손이가는게  
체질이 바뀐다는게 이런 것이구나 ~~ 싶었습니다~~ 
아무튼 ~ 유지가 정~~말 중요하다는 
상담사 분의 말씀을 귀담아듣고 ~~
앞으로도 저 자신에게도 
뭔가를 투자할 수 있는 현명한 주부가 되겠습니다 ~~  
다른분들도 힘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