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7. 12/ 10일  졸림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플래너님. 
지나고 보니 일주일 절식기간도 금방이네요. 

첫날,둘째날 정말 머리도 많이 아팠구, 

몸은 감기들은 듯 춥고, 
입맛을 참지못해 조금씩 몰래 먹기두 하고,,,

그렇게 힘들게 보냈는데... 

절식기간이 지날수록 적응이 되기 시작하니까 

몸두 가볍구 정신도 맑아지는거 같구.. 

 
더군다나 잠을 적게자도 

예전보다 피로감이 많이 없어지는것을 느끼는 
절식기간 이었습니다. 

그래서,,지금 같아서는 이렇게 절식을 

하면서도 살아갈수 있을 거 같아요. 
체중은 3~3.5키로 왔다 갔다하면서 줄었구요. 
  
플래너님께서 왜 그렇게 확실하게 말씀하시는 

이유를 이제야 쬐금은 알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제부터 보식기간을 시작하는데,, 
자신감으로 충만합니다.. 
  
그럼 오늘은 월요일~~ 

저도 생생하게 출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