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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효소절식 체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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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7-01-19 09:51 조회15,9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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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4/ 15일  이윤정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효소매니아이자 팔보매니아 이윤정이에요~ㅋㅋ
전 꾸준히 팔보효소를 마시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젊을 때?라고 하기도 모호하고 지금은 30대 중반이고
20대 초반때부터 효소를 마시기 시작했다고 할까요?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팔보효소 하면 거의다 알아주거든요~
효소는 항상 일상이었고 1년동안 마시는 효소의 양이 대단하다고 할 정도로
일반 가정집으로 따진다면 집에서 흔히 요구르트 드시잖아요?
저희집은 흔히 효소를 마시곤 했죠
 
처음에는 효소를  식후에 마시며 지냈고
말하자면 식사를 병행하면서 마시기만 했었는데
효소절식을 알고서부터 효소를 단순히 마시는 것만 그치지 않고
절식을 하면 또다른 부분이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절식을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1차적으로 효소원액이 워낙 입맛에 맞아서 아니 입에 배서
절식을 진행하는데 하나도 어려움을 못느꼈죠
 
아무래도 처음 효소원액을 마시는 분들보다는
당연히 다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리고 절식일정을 길게 진행을 할 때 짧게 진행했을 때와
또다른 느낌을 선사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절식일정과 보식일정을 포함하여 총 30일로 잡아서 했답니다.
효소절식에 대해 자세히 모르고 있는 지인분들은 극구 저를 말렸지요.
하지만 효소절식이 위험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지장을 주지도 않기에
제 체력과 여건이 허락되는 하에 절식을 진행했답니다.
 
절식을 한지 8일 이후부터 몸의 개운함과 가벼움이 좀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절식일정을 길게 잡기로 하는 것을 참 잘했다 생각을 했습니다.
절식15일에 다다를 때 체중을 제어보니 5.5정도 줄은 것을 확인했고
체중치에 비해 몸은 더욱더 가벼워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실 체중에 연연한 편이 아니었기에 부수적으로 내몸안에 노폐물을 씻겨내고
깨끗히 비워낸 후에 보식과정으로 중반기부터 자연적인 식사를 진행하면서
내몸에 맞는 그리고 건강식으로 바뀌어가는 습관을 만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절식과 보식기간에는 물론 주변의 유혹 없는 것은 당연히 아니지요
내 마음가짐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약한 내자신에게
길을 밝히는 등불을 달아주기로 결심을 했답니다.
 
보식과정도 잘 지켜가고 보식과정이 끝난 후에도 평소처럼
효소를 마시면서 주1일 효소식을 하고 있답니다.
 
내몸을 지키는 가장 첫번째라면 건강을 위한 노력이겠죠?
물론 제가 절식때와 보식때 현재도 운동을 쉬지 않고 있답니다
 
운동의 필수적인 부분과 식생활의 개선을 통해서
나를 바꾸어보자는 마음가짐이 서신 분은 효소절식을 시작해보세요
 
저는 이만 글을 줄입니다..더하고 싶은 말은 또 후기를 올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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