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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절식으로 건강한 모습을 유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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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6-05-18 10:05 조회14,1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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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1/ 8일  * 아현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아현이에요..
저는 건강을 지키는 방법으로 시작한 게 팔보 효소절식이었어요..
 
사실 효소에 대한 건 아무것도 모르다가

한의원에 갔다가 우연히 효소를 알게 되었고..
건강을 지키는 방법으로 절식을 선택하게 된 계기였죠..
 
여기 저기 효소를 하는 곳은 많았는데 그나마

오래된 곳이 여기여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절식과정을 거치면서 뭐라 그럴까

몸의 순환이 원상태로 돌아온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절식과정 중에 배변도 괜찮아졌고

활동하는데 지장없이 하는 게 가장 좋았습니다.


몸에 냄새???가 난다고 할까 그래서 열

심히 샤워도 하고 양치질도 평소의 2배로 했는데..
몸의 나쁜 독소가 빠지는구나 라는 생각에 즐거웠습니다. 

거기에 슬림해진 바디라인을 거울로 보기는 더 즐거웠습니다.

 
절식7일의 과정을 거치고 컨디션이 좋아

추가적으로 2일을 더 연장하여 진행을 했습니다.


저는 과정 중에 몸의 순환이 더 좋아지는 것 같아서

2일을 추가 진행을 해도 아무 무리가 없었어요.
 
총9일의 효소절식을 진행을 했고 10일 보식과정을 다시 진행했습니다.
보식과정에서 3일이 지난 4일째부터 일반식사 한끼 점심으로 바뀌는 가운데

이상하게도 제 입맛이 변한 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맛에 대해 상당히 민감해졌고 평소에 먹던 반찬들이

이제는 짜거나 맵거나 달거나 하는 식으로 입에 잘 맞지 않아서

싱거운 반찬들, 자극적이지 않은 것으로만 먹게 되더군요.
 
이것이 식습관 개선이 오는 부분인지 알 수는 없으나

너무 예민해진 적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스트레스에 의해 그런걸까 라는 생각도 가졌으나

보식을 마치고도 식사의 양은 여전히 늘지 않네요. ㅎ
 
보식이 끝난 지금도 추가적으로 효소를 주문해서 복용하고 있습니다.
하루중 아침이나 약속없는 저녁에 한잔씩 식사를 대신해서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침, 점심, 저녁 모두 밥을 잘 챙겨먹은

날은 꼭 자기전에 효소한잔을 마시고 자는 게 생활패턴이

되었는데. 정말 아침에 일어날 때 가뿐하고 좋습니다.


단순히 효소만 마셔서 어떤 부분이 장점이 되고

나에게 변화가 올까라는 의심이 있었는데
진행과정을 다 마치고서도 다시 제가 효소를 꾸준히 복용하는 이유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기에 이렇게 글까지 올리게 됩니다.
 
앞으로도 자주 찾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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