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7. 11/ 12일  정소영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일주일 7일 절식을 끝내고 

보식 마지막 날을 맞이 하고 있는 정소영입니다.

조금씩 불어난 살들도 자신감도 잃고 움직이는 것이 굉장히 

부담스러워 운동을  한다는 것은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제가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효소 절식을 통해 6킬로그램의 감량이 되면서 

몸이 가벼워졌고 이제 운동하는 것이

즐겁고 저에게는 새로운 활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보식 할때 다시 살이 찌면 어떡할까 두려움이 있었는데 

가벼운 걷기와 훌라후프를 했더니 그대로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효소 절식을 만나 몸무게 감량만 된 것이 아니라 

몸도 마음도 많이 건강해졌습니다.

몸이 무거우니 항상 힘들고 쉽게 지쳐서 어떤일에 도전하는 것은 

꿈도 꾸지 않았는데 자신감과 

더불어 긍정적인 생각들로 힘을 얻은것 같습니다.

절식과 보식시에 항상 밝은 목소리로 힘주시고 

격려로 지도 해주신 플래너분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이참에 절식을 한번 더해서 예전의 몸매로 돌아가 볼까 생각중인데 

너무 욕심 일까요? ㅎㅎ

팔보 효소절식법을 만나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