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1/ 22일  김은혜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전 처음에는 제가 워낙에 게을러서 운동을 해서 뺄 생각을 해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단식원을 가서 굶어서 뺄 생각을 했었죠

그런데,요요현상 이라고 하잖아요.

정말 돈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친구 소개로 발효원액이라는걸 마셔봤거든요

효소다이어트는 원래 많이들 이야기하고 해보셨죠?

그래서 저도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효소를 시켰죠.

솔직히 별로 기대를 하고 시킨건 아니었어요 ㅎㅎ

그냥 한번 시켜보자 하는 맘으로 시켰는데

발효원액이라고해서 맛이 좀 다를 줄 알았는데 주스맛이랑 똑같더라고요.

뭐..나름대로 의식해서 마시니 좀 더 맛있는 거 같고 (ㅎㅎ 자기최면인가?? ) 그랬어요.

절식을 하는 날은 아주 물을 많이 마셨답니다.

그담날 막 배가 아프기 시작하는거예요.

뭘 잘못먹었나 ? 하는생각도 들고 했죠.

근데 배설물로 노폐물이 빠진다고 했으니.. 그러려니 했어요.

일단 저의 변비해결은 된 셈이죠.

그렇게 한 일주일이 지났는데 5키로가 빠졌더라고요.

변비랑 다이어트가 연관이 된것일까요??

여튼.. 기분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계속해서 먹어보려구요.

님들도 다이어트 하실 생각이시면 어차피 마시는 물이니 효소섞어서 마셔보세요.

참!! 저는 상관이 없는 문제지만..

이 효소가 아토피치료도 된다고 하더군요.

좋은 정보제공이 되었음하구요.

더빠지게 되면 또 글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