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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절식을 다시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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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6-02-29 16:25 조회13,6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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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1/ 31일  김정자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팔보효소를  그렇게 찾다가 이번에는 다시 찾았군요..

제가 젊었을 때 팔보효소하면 다들 알아줬지요..


그래서 정말 오랫만에 다시 내마음을 상기시키고 싶어 팔보효소 자식한테

시켜서 해보라고 했는데 홈페이지가 있다고 해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팔보효소라는 말에 얼른 구입하고 바로 절식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팔보발효원액을 예전부터 복용해보고 너무 괜찮아서 찾았는데 맛은 전혀 변함이 없네요.


생수에  효소를 희석하여 먹고 다시 새롭게 절식을 경험한다는 생각에 어렵지 않게 진행을 했지요.
나이가 있다보니까 만성피로에 목과 어깨가 결리고 위장질환도 있었지요.


매일같이 속이 더부룩하고 힘들었던 제가 효소절식의 기간이 3일에서 4일쯤 되었을 때

속이 너무도 편했고 좋아서 정말 살맛난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체질적으로 산성이라고 말씀하신 한의원선생님도 제가 절식한지 10일이 조금 지났을 때

체질이 알칼리로 많이 변하였다고 말씀해주실 정도로

정말 체질개선에 도움이 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절식을 통해서 위와 장의 순환이 잘되어 너무도 속이 편하고 그동안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지 얼굴빛이 좋지 않았던 저의 혈색에 어느새 꽃이 핀듯 밝아지고 있습니다.


절식 기간을 연장하여 저는 14일로 잡고 시작을 하였는데 컨디션이 좋아

추가적으로 더 주문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단순하게 효소라고 하면 젊은 친구들은 모르겠지만

몸의 순환하는데 정말 필요한 것이 효소이고 ,


효소절식을 체험하면서 부가적으로 얻는게 독소배출이 되면서

노폐물이 빠지면서 생기는 체중감량의 효과라고 말하고 싶네요.


덕분에 제 늘어진 뱃살이 조금 줄었네요.

줌마는 이 뱃살 끌어안고 살아갔는데 이제 조금이라도 떼어내니 좀 가볍고 편하네요.


앞으로도 팔보효소를 잘 유지시켜 주시고

많은 분들과 함께 제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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