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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식에 이어 보식도 끝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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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6-03-09 10:17 조회13,6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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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1/ 30일  강미정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제가 처음 이 제품을 접한지가 언제인지 정확히는 기억이 없을정도로

오랜 시간 효소와 정기적인 생활을 하였습니다.


올해로 6년 이상이 된거 같은데

전 주기적으로 여름과 겨울에 한번씩 실시하였습니다
길게는 12일 절식에서 짧게는 3일 절식으로...


매번 느끼는거지만 사람이나 장기나 쉬어주어야 다시 건강히 일어 날 수 있다는 겁니다.
내 몸에 들어오는 나쁜 영향들로 내 안의 장기들은 계속 침범을 받고

불규칙한 생활리듬으로 내 안의 장기들은 쉴 틈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더더욱 저희 남편이 아파서 남편에게도 이 효소를 권했는데

첨에는 절식이란거에 많은 거부를 보이던 남편이 한번 해 보더니

다시 하고프다고 할 정도로 몸이 가벼워지면서 많은 효과를 보았습니다.


체중감소란건 내 몸안의 나쁜 독소가 빠져나가면서 절로 얻어지는

보너스 같은 것일뿐 너무 몸무게에 연연하실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전 이번엔 7일 절식에 10일 보식을 하였습니다.
이번엔 직장생활을 하면서 본의 아니게 규칙적인 생활이 되었는데 ㅎㅎ

그래서인지 더 많은 효과를 보았습니다.


일주일에 3일 한시간씩 운동도 실시하였고 (줄넘기와 스트레칭)

매주 정기적으로 전신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도 실시하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엔 내 몸 전체에 퍼져 있던

어혈과 독소들이 절로 분해가 많이 되어 저 조차도 깜짝 놀랐습니다.


참고로 살을 빼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다음 장소를 체크 잘하세요^^
겨드랑이 안쪽과 바로 옆 가슴부분. 허벅지 안쪽과 종아리 안쪽, 목을 타고

올라가면 머리카락 있는부분이랑 접하는 조금 위에 뼈가 끝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위 장소들을 손으로 많이 맛사지 해 주세요.
그곳은 쉽게 말해 혈이라고 그곳이 만져서 아프면  내 몸의 문이 닫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닫혀 있는 문 속에선 흐름이 원활하지 않잖아요^^


흐르지 않는건 어느순간 붓게 되고 ㅎㅎㅎ 살이란거 그런겁니다.
내 몸안의 찌꺼기들이 그 문을 막고 있다고 보심 됩니다.
그래서 전 그 찌꺼기들을 정기적으로 없애 주려고 효소 절식을 정기적으로 시행합니다.
절식 시행전까지만 해도 만져지던 어혈덩어리들이 지금은 어디로 갔는지 살들이

말랑말랑해지고 더불어 선도 이뻐졌는게 몸무게 대비 엄청 빠진거 같은 느낌이 들게 합니다 ㅎㅎ
어혈이 사라지니까 몸도 정말 가볍고 다리 붇던것도 사라졌습니다.


또한 불규칙하던 생리도 정기적이 되었으며 남들은 힘들다는 무좀도 한달만에 ㅋㅋ
아무튼 이 효소란게 절식을 함으로써 쉬고 있는 간이랑 다른 모든 내 안의 장기와 합작하여
나쁜 무리들을 물리치는 정의의 용사로 이번엔 확실한 성과를 보였습니다.


결혼 후 10년 넘게 52키로 이하로 내려가지 않던 몸무게도 이제 49키로로 안정 되었고 소위
날씬 소리 들으며 나이도 4살정도 어려 보이나봅니다 ㅋㅋ 요즘 같은 기분
절식을 안해본 분들은 절대 모르실 내 몸의 소리를 여러분께 들려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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