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1/ 28일  정수지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장이 좋지 않아서 팔보효소원액을 복용중인 사람입니다.
기존에 7년전에 구입해서 먹다가 식사를 병행하면서 먹어도 좋은 것 같아서 다시 구입을 했지요.

 
효소원액 700ml짜리 2병을 구입해서 복용을 하면서 절식을 먼저 8일이상 진행을 했고

그이후에 식사는 식이요법을 병행해서 해왔는데  어찌나 속이 편한지요.
 
기존에 갖고 있던 식습관이 많이 개선된 점이 사실입니다.
저의 경우는 맵고 짜고 자극적인 식사를 많이 해오던 사람입니다.

그렇게 먹고 나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할까요?

그랬었는데 효소절식을 하고 보식기간에 개인적인 식이요법을 같이

병행을 하면서 많은 효과를 보았습니다.

그동안 무절제한 생활을 해온 것 같아 많이 후회를 했고

새롭게 내몸을 정화하는듯한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현재도 음식을 먹을 때는 내몸을 생각하면서 불필요하게 들어가는

조미료가 있는 음식은 아예 피하고

정말 싱싱한 야채와 싱거운 반찬으로 식사를 하면서

너무도 맛있는 식사를 하게 됩니다.
 
정말 웰빙은 멀리 있지 않음을 느낍니다. 내몸을 생각하며

건강한 생각과 건강한 마음과 올바른 식습관을 갖고

살아갈 때 나에게도 웰빙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보여지지 않나 싶습니다.
 
효소원액을 먹으면서 너무도 편합니다.

이런 생활 날마다 즐길 수 있도록 저도 노력을 많이 해야겠네요 .
 
팔보식품 생생가족님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