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2/ 26일 윤미정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올바른 식습관 가지기 위해 절식을 시작하다
참 오랜만에 계획을 적게 생겼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엔 달력에 색깔펜으로 적어놀것만 아니라
당당히 또 잘 해내는 모습을 보이려고 적어봤다! 

기간:2.4~ 2.12(10일)
목표:체질개선 및 식습관개선하기 
실천사항: 절식하는동안 반칙안하고 잘 진행하기
     
    <행동규칙>

     *출퇴근은 반드시 걸어서(뛰어서) 한다.(30분)
     *점심시간엔 반드시 등산을 한다.(30분)
     *오전에 1번, 오후에 2번 격렬한 스트레칭을 한다.(15분)
     *자기전 반드시 스트레칭을 한다(30분)
     *설겆이와 방청소,빨래널기는 무조건 내가한다.
     *절식 반칙 안하기
      
     <절식 후 식사습관>
     
     *아침에 일어나 물을 꼭 마신다.          
     *하루 3끼 꼬박 챙겨먹는다.
     (잡곡밥과 야채식위주, 기름진 것 손도 안되기, 오백식품 거들떠도 안보기)  
     *메뉴는 한식! 한번에 30번씩 천천히 씹어먹는다.
     *절대 과식은 안한다. 
     *운동은 매일의 필수다.

절식을 통해서 웰빙적인 생활의 식사습관을 기르는 것이 목표였다.
당장의 다이어트가 아니라 올바른 식사습관임을 알게되었다.
우선 10일 계획을 짜고 실천했다.
그리고 그때마다 지혜롭게 이길 수있는 자제력을 시험대위에 놓고 평가했는데.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인것 처럼 나에게 적은 또다른 나인것이다.
나를 잘 파악하는것이 곧 나의 나쁜 습관을 잘 다스리고
더 나아가 나를 올바르게 만드는 지름길인것 같다.
현재의 생활을 잘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하며 지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