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팔보와 인연을 맺은지도 20여년이 된거 갔습니다.

팔보발효원액을 지인을 통해 직접구매하다가, 자연마음(자연의쉼터) 홈피에서 구입하다가

지난연말에 아내가 연초에 몸관리를 하고 싶다고해서 자연마음 홈피에 들어갔는데

팔보발효원액은 없고 다른 이름의 발효액이 있어 뭔가 이상하다고 느껴

'팔보발효원액" 이름으로 재검색했더니

그동안 사용했던 '팔보발효원원액'이 원래 주인인 팔보식품으로 돌아와서 있더라구요. 넘넘 반가웠습니다.

각설하고 아내를 보고 아들놈도 몸관리를 하고 싶다해서 추가주문 들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