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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 나의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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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6-01-13 10:55 조회15,2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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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2/ 20
일  홍진아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작년 가을에 갓 입학한 새내기 대학생입니다. 현재 미국 Reseda, CA에 살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까지만 해도 저의 작은 키와 통통한 몸매에 관해서 그다지 큰 컴플렉스는 없었습니다.  

날씬하지는 않았지만, 158cm에 135파운드가 그래도 통통하면서 귀엽다고 항상 어른들께서 말씀하셔서 

별 스트레스는 받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다이어트에 큰 관심은 없었습니다.  
 
학교를 시작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적응하는 시기에 느끼게 된것이 주위에 있는 

모든 여학생들이 훤출한 키와 함께 날씬하고 빼어난 몸매를 가지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또한, 그러한 학생들이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된다는것 자체에서 

서서히 자신감도 잃어가고 지금까지 느끼지 못한 몸매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느낌과 동시에 찾은 곳은 학교내에 있는 헬스장. 아침 저녁으로 가서 뛰고 운동하고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작심 삼일이란 말같이 한 1주일을 하니 실증도 나고 그다지 

큰 효과를 보지도 못하면서 운동하는 양 때문인지 먹는 양은 점점 늘어만 갔습니다.  
 
그러다 팔보효소를 접했습니다.  곰곰히 생각한 결과 

고객센터에서 말씀해주신 것이 그다지 틀린 말 갔지는 않으면서 

내 몸속에는 19년 동안 쌓인 노폐물이 얼마나 많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구입할때 여러 음용 방법이 있다고 하시면서 빠르고 정확한 효과를 보고 싶으면 

조금은 어렵지만 효소절식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다른 음용 방법도 생각해 보면서 나에게 가장 알맞은 방법은 무엇인지 

생각을 하면서 결심을 내렸습니다.  


절식...5일 간의 고민끝에 팔보효소와 함께 절식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배고프면 어떻게 하지 내가 과연 할수 있을까? 

하는 고민들로 머릿속에 꽉 차있었습니다.  


하루가 지나고 이틀째 몸무게가 서서히 빠져 3일째는 

약 4.5파운드가 감량되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제가 염려했던 것과는 달리 

배고픔도 전혀 느끼지 못하면서 몸이 서서히 가벼운것을 느꼈습니다.  


공부하면서 늦게 자서 항상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힘들었던 제가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피곤함도 싹 가셔 새벽이면 눈이 뜨여 하루가 

너무나도 즐거우면서 유익하게 보냈습니다.  


또한, 항상 있던 여드름들도 하나 둘씩 없어지기 시작하면서 

일주일째 되는 날쯤에는 피부가 새로이 태어난 듯 깨끗해지며서 

몸무게도 약 10파운드가 빠졌습니다. 
 
보식 기간에도 프로그램에 적힌 대로 실행했습니다.  

놀랍게도 이 기간에도 약 3에서 4파운드가 서서히 빠지더라구요.  

솔직히 요요현상 때문에 아주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절식을 하면 다이어트를 하면 요요현상이 굉장히 심하다고 했지만, 

이러한 것이 없기 위해 저는 보식 기간 후에 지금까지 

효소를 적어도 하루에 2패캣 씩 마시고 있습니다.  


피로감도 없고 몸무게는 계속 유지되면서 저 자신에게 자신감도 많이 생겼습니다.  

그 후로부터 약 6개월간 꾸준히 마셨는데, 

다이어트 효과는 물론 제 몸안에 있는 모든 독소와 노폐물이 

항상 빠져나가서인지 항상 가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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