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3/ 22일 김정화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절식은 정말 반칙 안하고 잘했는데....
보식때는 반칙을 좀 했어염  후회스럽게..
보식 5일째 맥주한모금 마셨다가 죽다 살았음돠
몸에서 안좋은건 안받네요
보쌈고기도 쪼금 먹었는데 바로 배아프고..역시 기름진 건 절식후 안받아요 
 
지난주 조금 과식해서 절식하고 어젠 점심에 생생투,저녁 호박죽 먹었어염
오늘 컨디션 좋습니다.

변화라면... 매일 화장실 가요.힘들지도 않고 제가 아기가 된 느낌

(색깔과 ....그런것들의 느낌이)이라 좋고

운동은 계속 잘하고 밥먹기 시작하면서 등산도 일주일에 2번정도 꾸준히 하고있어염 

당연히 몸이 가벼워져서 좀 덜 힘드네요

체중변화는 절식 때 5.7키로 정도 빠지고 보식 때 운동늘려서 1.5키로 정도 더 뺏어요..

그래도 만족....요즘엔 생리를 이틀정도 빨리 시작했어요.

색도 좋고 생리통도 훨씬 덜하고...넘 좋아염   

플래너님 아직 저는 남은 생생원이랑 함초 먹고 있어염
밤에 자기전,식간에 먹어주고 있어요.한 세번정도..

음식도 왠만하면 야채랑 잡곡밥 먹고 튀김,밀가루는 피하고
요즘 열심히 집에서 요구르트 만들어먹고
제가 직접 요리하니깐 육류나 기름기는 피하고 있습니다. 
 
효소를 계속 먹어주며 지내려고요 
다시 10일절식,10일보식을 한다면 

6개월 후 정도에 다시 비움의 느낌 또 가져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