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다이어트 인생! 최고의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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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4-01-23 13:26 조회13,7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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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2. 4/ 24일 송보람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팔보 효소를 알게 된건 2년전 가을 이었습니다.
방학 때 급살이 찌고, 개학을 하고 나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던 찰나
우연히 친구를 통해서 효소라는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조사를 해서 '팔보효소'에 까지 다다르게 되었죠.
학생신분으로 부담되는 가격이었지만,
마지막 남은 한학기를 뚱뚱한채로 보낼수는 없었기에
결심을 했습니다.
정말 운동도 열심히 하고, 팔보효소에서 시키는 데로
교과서적으로 다 따라 하니까 효과가 오더라구요.
절식 5일 정도 지나니까 주변 사람들이 하나둘씩 알아보게 되었고
제가 팔보 절식 다이어트가 20일로 다 끝나자 마자 제 효과에 놀래
팔보 효소를 시작한 사람이 5명이나 됩니다.
팔보효소에 여러 말보다 제 효과를 보고
주변 사람들이 알아서 했다면 이미 그 효과는 증명 됬다고 보네요
처음에는 부정적인 반응이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밥을 먹지 않고
물만 먹는 무리한 다이어트라고 여겨지니까요.
하지만 저는 처음에 시작전에 보건소에가서 기초대사량 검사를 받고
끝나고 나서 다시 받았습니다. 보건소 선생님이 저를 기억하시고 놀래 더군요.
어떻게 20일 동안 근육량은 별로 빠지지 않고 ,
복부 지방과 체지방만 집중적으로 빠졌다며 무슨 다이어트를 했냐고요.
살이 빠지니까 자신감도 생기고, 눈도 더 커지고 코도 도 높아지며
턱도 정말 갸름해지고 무 만족했습니다.
살도 빠지지만, 몸도 개운해지고 , 일어나거나 하는게
생리통도 사라지고 건강함도 느끼게 되더라구요.
정말 한달동안 막 먹어도 전혀 몸무게 이동이 없더라구요.
덴마크 다이어트 할적에는 바로 막 먹으니까 2-3일 만에 몸무게 바로 돌아 왔었는데요.
제가 한 다이어트중에 가장 좋은 다이어트라고
친구들에게 매일 말하게 됩니다.
매년 찾게 되는 팔보효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