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2. 3/  3일  박지유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제 갓 대학교에입학한 새내기입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10키로가 불은 저에겐 수능이 끝나고 다이어트가 절실했습니다.

그래서 몇해 전 명절에 뵌 친척분께서 팔보식품을 추천해 주셨기에 이곳을 찾았습니다.

저는 원래 먹는것을 좋아하고 운동하기 귀찮아하는 평범한 사람이었기에

안먹고 빼는것보다 체질개선겸 다이어트로 절식을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10일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11월중순에 사놓고 일이있어 12월에 시작하게되었고,

12월 방학전까지 걸어서 30분 걸리는 학교를 매일 걸어서 등, 하교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호신술을 배울 목적으로 합기도학원을 한시간정도 다녔구요. 운동은 이것밖에 하지않았습니다.

그렇게 20일이 지나고 고등학교때 입었던옷을 입어보니, 꽉꼈던옷들이 헐렁해지고

특히 터질듯 했던 교복이 헐렁해졌습니다. 

저는 태어나길 하비로 태어나 요번에 10일세트를 하고서도 상체에 살이

많이빠지고 하체는 여전이 튼튼해서 아쉬운감이 있었지만 프로그램을 끝내고 5키로가 감량되었습니다.

사실 프로그램이 끝나면 살 빠졌다는 기쁨에 후기를 올릴 생각도 못하고 여태껏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에서라도 후기를 올리는것은 앞으로 이 프로그램을 하실 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은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프로그램이 끝나고 그동안 못먹었던것을 몸에서 부르기에 정말 많이먹었습니다.

다만 메뉴는 고기와 짠음식 조미료가 많이들어간 외부음식보다는, 잡곡밥 생김 나물등 관리자님께서 추천해주시는 음식을 늘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이런제모습을 보시는 어머니께선 이러다가 원래대로 돌아가면 어떡하냐고 잔소리도 하셨지만 저는 꿋꿋하게 먹었지요;;;

놀라운건 그렇게 먹었는데도 삼개월이 지난 지금 전 예전으로 돌아가 식당음식이나

페스트푸드등 까다롭지 않게 음식을 먹고있는데도 요요가 전혀 없다는것입니다!!

제가생각하기에 이렇게 먹으면 다시쪄야될것같은데 그대로라니!! 정말 기뻤습니다

저는 여름방학이 오기전 10일 프로그램을 다시 할예정입니다. 

한번뿐인 스무살 위아래가 떨어진 수영복을 입어봐야지요. 그리구 저의 성공을 보신 어머니께서도 곧 시작하실거 같구요^^

앞으로 하실예정인분들!! 제가 감히 한말씀올리겠습니다. 이프로그램 하시는거 전혀후회없을꺼예요.

그리구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하시는분들!! 20일치 밥값에 비하면 그리 비싼가격도 아니예요.

그리구 비싼건강식보다 한번 속을 비우고 다시 채우는게 더 좋지않을까요??

다만 저처럼 프로그램끝나고 많이 드시지마시구 쪼끔씩드시고 운동많이하셔서 

프로그램끝나고도 계속 살 빠지셨으면 좋겠어요!!

전 여름에 할땐 운동 더 빡세게 할작정입니다!! 그때도 성공하면 또 후기 올릴께요!!

이상으로 횡설수설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전하시는 모든 분들 성공하길기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