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1. 12/  19일  유정숙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말이 씨가 된다고 했던가요

먹는것을 좋아하는 식탐꾼이 었는데도 밥대신 하루에 한알만 먹고 살았으면 했습니다
그러던중 평화신문을 보고 임채영의 효소이야기를 보았습니다

즉시 구매하여 플래너의 도움을 받아 프로그램에 따라 진행했어요
할만했고 살이 빠지니까 신기하고 몸이 가벼워 지니까 기분이 좋았습니다
단 먹고싶은것을 참으려니 힘들었으나 훗날을 생각해 기꺼이 동참했어요

절식을 끝나고 보식할때 조심스럽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유지식으로 진행중이며

운동을 열심히 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내년 춘삼월에는 피정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날씬하게 해주셔서..
팔보식품 효소이야기 앞날에 번창하기를 바랍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