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4/ 19일  강금석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팔보를 알게 된것은 점심을 먹고 운전을 하려고 차에 앉으면....배가 ...제 배가.....제 허벅지에 닿는
 
듯한 느낌이 든지 일주일쯤 되던 날이었습니다....
 
제 동생이 말하길...형 심각하다....울 회사의 어떤분이 다이어트를 했는데...요요도 없고
 
가격도 괜찮고...일단 배는 무조건 들어가더라구.....말해 주었습니다.
 
싸이트를 알려 주는데...팔보? ...palbo?...뭐야~~~바보???..같은 느낌...칫...근데..하도 이름이
 
희안해서 잊지않고 싸이트를 찾을수 있었고....구석구석 찾아보고..후기도 꼼꼼이 보고...음..함 해 보자
 
라는 맘을 먹었습니다....전 제가 많이 먹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체질이 물만 먹어도 찌나보다...
 
이렇게 생각했었는데.....육류 위주의 식사....저녘에 많이 먹는것...술...그리고 먹는것보다 움직임이
 
적다는 것을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절식이 처음 2~3일은 좀 힘듭니다....그러나 그건 그 뒤에 일어날 편안함을 모르게 때문에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그 2~3일이 지나면 효소만으로도 살수 있구나..하는 자신감과...먹는것보다 ....편안함과 숙면...등을
 
제공받는 즐거움에 참을 수 있게 됩니다....먹을것으로부터의 유혹을 충분히 참을 수 있도록 효소가 도와
 
줍니다....회식이나...식사시간에 유혹을 참아가며...내 의지가 이렇게 강했구나....라고 느끼며
 
자신에게 놀라고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되실겁니다....유혹에 강한 당신을 만날수 있습니다. 
 

팔보는 단지 제게 다이어트 상품만은 아니었습니다.
 
자신을 사랑하게 만들어 준 계기가 되었으며....자신의 굳은 의지를 믿을수 있게 하는 ........
 
전 지금 자신감으로 충만합니다.
 
분명 할수 있고....분명히 됩니다.... 
 

팔보 싸이트에  오셔서 지금 검색을 하고 계신다면....당신도 변화할수 있습니다...믿고...자신을
 
사랑하게 하는 프로그램에 동참하세요~~~
 
전 키가 180cm  몸무게 133kg 이었구여..절식 10일이 끝난후 몸무게 125kg입니다.
 
몸무게도 어디가서 한번 얘기해본적이 없었습니다....그러나..반듯이 빠질것이라 믿기 때문에
 
요즘 당당히 얘기하고 다닙니다....정말 당당해 졌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행복해 지기를 바라면서 절식후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ps:1.절 많이 도와주신 팔보식품의 모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쌩유~~~
     2.집사람은 오늘 아침....제게.....냉면을 먹을 점심 약속과 아구찜을 먹을 저녘약속이 있다며...
        자랑을 칩니다....그래도 ...그래도...정녕 그래도....사랑합니다....너무 뭐라구 하지 말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