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4/ 3일  남미나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보식 기간이 다 끝나고 체중도 어느덧 빠졌기에..
이때가 가장 중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참 이 다이어트는 생각을 여유롭게 해주는 거 같아여
 
모든게  참 욕심을 없게 하고 아이들만 아니다면
조용히 명상에 잠기면서 하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어서..^^;
하지만 모든게 힘든 만큼 결실을 맺는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다이어트도 긍정적으로 해야만 합니다..정말 전 행복했었습니다.
그렇게 이쁜옷도 맞았고..뚱뚱한 제 모습이 넘 싫고 거울조차 보기 싫었는데..
정말 한살이라도 젊을때..거울을 비추면서 만족해 할 수 있다는거...
남자나 여자나..다 공감할 수 있는 기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즐거운 일은 없지만 내 자신이 행복하면 가족들도  다

 행복 할 수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
가벼워서 날아갈 수 있는 그 행복은 여자라면 다 느끼고 싶어하는 하나의 소망일겁니다 ...
아름다워지고 싶은건 노인에게서도 거울을 보면서

핑크빛을 꿈꾸듯 다 똑같은거라 생각이 듭니다 ..
 
전 계속 절식은 해야된다고 생각해여 ..
너무나 욕심이 꽉 차있는 제 몸을 언젠가는 비워야 할때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
아직은 제 목표된 몸무게에 도달하진 못했지만 ..
 
그건 제가 솔직히 법칙을 지키지 못했기에 ,,
아니면 각자의 체질문제라서 ..하지만 또 하려고여 ...계속 ..ㅋㅋ
에거 그럼 이만 ..열띰히들 하세여 ..날씬해지고 이뻐지시고염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