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5/ 2일  박선애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 요즘도 열심히 운동하며 일도 열심히 하고 살고 있습니다..^^

방금 운동 갔다가 오면서 내일 먹을 식단들을 사왔어요..야채하고 나물 그런거..ㅎㅎㅎ 
요즘은 뭐 그렇게 땡긴다던가 그런거는 예전에 비해 아주 많이 줄었어요

그리고 유지 하는게 역시 지속적으로 필요한거 같습니다...
하루하루 먹는양 체크 하면서 운동량도 체크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효소절식하기 전에는 닭가슴살 먹으며 운동해서 5키로 감량하고나서

이 효소절식을 했죠  그래서 5키로 감량을 더 해서 10키로가 빠졌어요

지금은 아침에 생생원먹고 운동 하러 갑니다
그래도 배고픈 감은 없어졌어요..^^ 생생투는 식사대용으로 끝내줍니다..^^
정말 처음시작 할때 먹고 싶은거 정말 많았는데 희안하게 끝나고 나니까 기억이 안나는거 있죠..ㅡㅡ;;ㅋ

항상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지금 가족들 하고 아는 분들 추천 열심히 하고 있어요..^^
지금 하시는 분들 힘내시구요... 절식한 후에 자신의 모습을 생각 하시면서 즐기세요

그리고 마지막 먹고 나서 끝난것이 아니라 꾸준히 유지 하는게 정말 중요해요...
플래너님께서 항상 말씀하시는 부분이지만....

플래너님 건강 조심 하시구요..^^ 아는 분들 하게 되면 또 연락 드릴께용..ㅋ

그럼 수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