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과 같은 팔보 효소 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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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써니 작성일22-11-21 16:38 조회2,7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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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보 효소를 만난 건 나에겐 운명과도 같았습니다.
저는 팔보 회사에 11년 차 근무하고 퇴사한 직원입니다.
본사가 양재동에서 산청으로 이사하고 그 후로도 1년간
산청과 양재동을 오가며 근무를 하였습니다.
처음 팔보 식품에 일하면서 팔보의 전 직원은 매년 4회 정도,
3박 4일 효소 절식을 하여야 한다는 입사 원칙이 있었습니다.
내가 해보지 않고 어찌 고객과 소통을 할 수 있느냐는
대표님의 지론이었으므로 반 강압적으로 절식이라는 것을 접하고
또 한 계절을 지나며, 또 한 번 절식을 하고 비로소 효소 절식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이제야 고객들이 왜?왜?왜? 효소 절식이지? 깨달음을 주게 되는지..
3일의 비움 다시 3일의 보식이 왜 필요한 지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게 될 것입니다.
3일 절식 입문과정 이후 10일 절식은 절식의 꽃입니다.
우리 몸은 내가 먹는 것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은
진리인 것 같습니다.
비워내지 못하면 차고 넘치고 독소로 가득해진 몸은
질병의 원인이었던 것을~~~
절식으로 내 몸을 시험해 보면, 내가 살아가면서 오염되었던 것들을
털어 내지 않으면 결국에는 나를 파괴할 수 있다는 것을 .... 알게 됩니다.
또한 두 분 대표님의 제품에 대한 절대적 신념과 우리 것을 지켜 가시는 것을
직접 옆에서 보고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합니다.
대표님은 처음 입사할 때만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하지만 그 이후의 절식은
직접 구매하여 먹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조금 섭섭했지만 그 진심을 알게 되니 “내 돈 내산” 이야말로 귀하게 먹게 된다는 것을~~
또 계절이 지나 퇴사한 직원에게 얼마 전에 출시한 신제품을 보내주셨습니다.
퇴사하니 공짜로 주시데요~~ 얼마나 귀 한지 알기에 온전하게 생생 한끼를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목표한 일이 있기에 ~~아침 저녁까지를 도서관에서 공부에 매진할 때,
가볍게 비워낸 장과 맑아진 정신은 왜 수험생들이 머리를 비우고 장을 비워내면
더 정신은 맑아지는지 시험해 보세요. 피가 깨끗해지니 두통도 사라졌습니다.
후기가 길면 내 자랑 같아 끝없이 많은 절식을 효과!
해보 신 분들만 경험할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체중은 5킬로 감량이 되고,
50이 넘어서도 49킬로를 가볍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기억해야겠습니다. 내 몸은 내가 먹는 것으로 이루어 진다고!
효소 절식은 체중과 건강 한 몸을 만들 수 있어요~
짧은 고통은 내 삶을 감미롭게 해줄 것입니다.
팔보 효소는 내 인생의 한 부분입니다.
두 분 대표님께 진심으로 팔보를 잘 지켜 주시 길 바랍니다.
그리고 내내 두 분 대표님 건강하시길 맘 깊이 기원 드립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