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7/ 23일 정연선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면서 인제서야 성공담을 올리네요...
 
그동안 인터넷도 안되고 이래저래 많이 바빴던 것도 있구요...
 
그러지만 저의 기쁨을 아리고자...ㅋㅋ 정말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처음 효소다이어트 시작하기전 반신반의 하면서 시작했음니다...
 
옷가게를 갔는데...그 많은 옷중에 제 옷이 없더라구요...맞지도 않는 옷을 권하는 점원도
 
절 자존심 상하게 했지만...그 옷들을 보고만 있지 입어보지도 못한 제가 더 존심 상했으니까요.. 
 

하루에 매일 1시간 정도 빠른걸음을 걷고 3정거장 정도 걷고..줄넘기700개정도...
 
이걸 일주일 딱 했습니다...사람마다 맞는 운동은 다 다른거 같은데 저한텐 이게 맞나봐요~ㅋ
 
사실 전 살 정말 죽으라 안 빠지는 체질이었거든요... 
 

절식용으로 생생원만 4개에 함초1개 구입해서 했어요..근데 보식용을 안산 게 아쉬워요~
 
근데...효소절식 하고 나서 몰라보게 배가 들어가고 체중이 4.7kg 빠졌습니다...
 
무엇보다 올챙이 배라고 늘 식구들이 얘기하곤 했는데.... 
 

제 배를 보고 모두들 놀라는 표정이었습니다...
 
일주일 동안 음식욕심도 많이 나서 한입 먹고 다시 내 볕고를 한 3번은 했음다..
 
그때마다 딱 일주일이다 를 세뇌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되던날....갑자기 아쉬워지는 건 멉니까...절식 나중에 또 해볼꺼에요
 
지금은 식이조절하면서 지내는데 몇달뒤에 다시한번 효소절식 할겁니다...
 
저는 위와 장이 튼튼해서인지 쏙쓰림도 없고....생생원...정말 좋더군요... 
 

참 운동도 꾸준히 할거구요...모든 분들 날씬녀되십시요..
 
그리구 하나 더 날씬녀만 되지 마시고 건강녀 되세요..
 
절식하면서 건강을 제일 먼저 생각케 해주셔서 도움 많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