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10/  2일 유정혜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물론 체중감소한 후 좋은게 어디 세 가지 뿐이겠어요;;

하지만 젤 행복한 걸 꼽으라면 저 같은 경우는 자신감이에요^^
옛날에는 길거리에서도 괜히 고개 숙이고 다니고 그랬는데..
이제는 당당히 걸어다녀요ㅎㅎ
 
두 번째는 맘대로 옷을 사서 입을 수 있는 것.
제가 고속터미널 상가로 쇼핑을 자주 가는 편인데 거기 옷들 다 좀 작게 나와요..
옛날에는 아줌마들이 안 맞을거라 그랬는데 이젠 예쁘게 맞아요^^
 
세 번째는... 건강해진거요^^
비만이었을 때는 운동 조금만 해도 지치고 감기도 쉽게 걸리고 그랬는데,

효소하고 운동하면서 다여트 하니 몸이 확실히 가벼워진걸 느껴요.

이 외에도 피부 좋아진거, 화장실 잘가는거, 예뻐진거^^, 등등 너무 많겠죠.
먹는거 하나 희생하면 적어도 열 가지는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다른 건 잘모르겠구 프로그램 진행팁대루 진행을 했구~히히~^^
저는 10일프로그램 그거 2일정도 절식은 연장했었어요..절

식 후반엔 은근 괜찮아요 ㅋㅋㅋ
 
제가 옷살때 바지라던가 치마입을 때 뱃살빠진 게 참좋아요~
다만 끝나고 저처럼 운동 잘 해줘야 되요..

활동량하고 운동량이 떨어지면 안되거든요~
긴장 떨어뜨리지 말구 다들 잘 진행하시구 화이팅!!!
 
팔보는 보식 이후에 유지식 그거 참 조은 거 가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