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10. 4 / 10일   박은별 님의 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딱한달전쯤 효소절식시작하고 얼마전쯤 보식까지 끝내고
가벼운 마음으로 지내고 있답니다

담당자님의 관리로 인해서 절식하고 보식하는 기간동안 너무 감사드렸어요
절식때 배고프고 우울하고 힘들어할때 위로도 해주시고^^;

보식동안은 먹고 싶은거 다~먹을수 없었지만
금기식품만 빼고 맛있게 먹었어요

지금도 보식하던 식사패턴 유지하려고 노력중이긴 한데
피자와 치킨도 가끔은 먹었답니다^^ㅋㅋ
그대신 그날은 꼭 운동하고 자요!

먹은 열랑을 소모해야 하거든요. 차라리 먹지 말껄 하는 후회도 들긴하지만
아주 가끔~~먹어야지 안먹으면 우울하잖아요ㅋㅋ

효소절식을 하면서 그동안에 내가 먹었던 음식들이 얼마나 영양가 없던 것들이였는지
다시 생각했답니다.
나도 모르게 먹던 음료수와 과자들..
그뒷면에 표기된 칼로리를 의식하지 않고 한자리에서 몇봉지씩 먹었던 저인데
이제는 뭐든 살때 뒤에 칼로리를 보고 있어요ㅋㅋ

가능한 저칼로리로 골라서 먹고있죠. 이것또한 변화된 제모습^^

갑자기 꽃샘추위인지 때아닌 반짝 추위가 물러가면 따듯한 봄바람이 불겠죠?
여름이 오기전에 유지좀 잘해서 놀러갈려고 합니다~

팔보효소 자주 애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