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12/  2일  신지영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내심 바닥을 보인 지영이 입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제가 생각해도 정말 한심했네요~.~
조금만 참을것을 어차피 이렇게 잘 견다어 낸것을...
물론 잘 도와주셔서 무사히 끝낼수 있었다는거 압니다

의지박약인 저에게 힘과 용기주신거 또 잘 달래주신거하며
머리아파 더 못하겠어요 속이 울렁거려요
또 화장실 3일이나 못갔어요 ㅋㅋ

남들은 어찌햇을까 궁금 합니다

그런 그런 일들을 지내고 난 후의 제 모습 보기좋다는
찬사(?) 혹시 이러다 내가 교만해지는건 아닌지 할정도로 ...
6kg나 감량이 된 지금 식사 조절도 잘하고 있습니다

이제 효소는 정말 좋은 동반자로 생각합니다

아침 한끼는 꼭 효소식입니다

계속 이어서 친구들에게도 권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