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10/  30일  윤미영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쪼금 창피해서 망설여지기는 했지만서두...
글을 남겨야 할것만 같아서요

처음 할때 멋대로 사정상 제대로 지킨게 없다보니
정말 힘들기만 했고 남에 탓만 했지요

플래너님을 믿고 하라고 하신대로 하다보니
정말 잘 했구나를 알게됬습니다

어떤일을 함에 있어 약속은 매우 중요했어요
26세의 한창 꽃(?)다운 나이에 다이어트라
정말 슬픈 운명이었지요

키는 163 아담합니다 얼굴도 봐줄만 하구요
근데 제 몸무게가 70을 조금 상위합니다

어쩌겠어요 안해본거 없을꺼라는건 말안해도
다 아시겠지요

절망속에 빛이라는거 효소 다이어트가 아닌가 합니다
특히 팔보생생에 감사합니다

4개월에 걸쳐 15일 두번이 절 넘 행복하게 해줬습니다
처음에 5kg 뿐이라 좀 실망스러웠지만 두번째 대박났어요
장장 8kg감량성공이었답니다

플래너님 말대로 볼살이 패이지도 않고 오히려
피부만 더 좋아지고 속도 편해지고 이제 폭식이나
많은량의 식사는 남에일이라는겁니다

정말 저하고 딱맞춘 인연있는 야채효소입니다

이제 1년에 두번쯤은 만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