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10/  16일  지선경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저 정말 행복합니다.
열심히 독하게 한 덕에 제 친구들 다 뒤로 꽈당 했어요.

 
저 처럼 절식을 연장하녀 15일 한사람 또 있나요 ^^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플래너님 말대로 이제는 그전같이 많이 먹어지지는 않아요 .
정말 정말 좋아요~

날아다니는 이 기분 아세요????

이제 조심 또 조심해서 예전의 나로는 되돌리지도 않겠지만
제 머릿속 기억에서 삭제 하겠어요.

 
생생원을 먹고 있어도 너무 굶는거 아니냐고 안타까워 하시던
우리엄마! 지금은 당신이 하시겠다 하시네요 .

우리모녀는 장기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

조금 더 관리를 위하여 건강관리로
유지식으로 갑니다.

 정말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