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10/  1일  s라인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여기서 한지 딱 일년이 되어가네요.
예전에 일년에 한번씩 건강검진 받는다고 생각하면서 할 계획으로
중간중간 간헐적으로 3일절식도 했었고 ~
꾸준하게는 아니지만 그래도 생생원은 한끼 대용으로 먹으려고 노력하면서
벌써 일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다이어트 시작하기 전 저는 키 169 cm 몸무게 62kg 이였습니다.
그냥 보기 좋은 정도였지만
저의 가장 큰 문제점 ! 하체비만으로 컴플렉스가 심했습니다.
허벅지와 종아리의 부종은 정말 ㅠ.ㅠ 그무엇으로도 빼기가 힘들었어요 .

절식을 하면서 한끼만 굶어도 죽을것같던  제가
하루 이틀을 지내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지낸다는게 너무 신기했지요.

10일절식 기간동안 딱 4kg 이 빠져서 58kg 을 찍고
보식때 1키로 정도는 왔다갔다하더라구요 ~
그러면서 한달이 지나도 몸무게는 58kg 에서 + - 1kg 정도 유지되다가
조금 방심하면 3일정도 씩 절식하고 3일보식하고 그렇게
일주일정도는 긴장해주고 그러니까
아주 좋더라구요 ~~

그리고 한끼는 생생원을 먹었습니다.
저녁에요 ~ 약속이 있으면 약속에서 저녁을 먹고
약속이 없는 날에는 생생원을 하나 먹고 잤습니다.
그럼 다음날 너무 가볍고 좋아요 ~~
이거 하시는 분들 추천해드립니다. 
 
끝나고 한끼 생생원 잊지마세요 ~ ㅎㅎ
 
일년이 되는 시점에서 긴장을 늦추지 않기위해
또 여자들의 평생의 숙명 !! 을 위해서 10일절식을  하려고합니다.
7일세트 사면 10일세트를 보내주신다고하니
요즘같이 주머니가 가벼운 시대에도 
주머니를 열수밖에 없어지네요 ㅋㅋ
 
망설이다가
내건강을 위한것이니 나중에는 10배로 돌아오리라 생각이 들더군요
아파서 병원가면 몇백만원은 기본이니 ~
생각해보면 아픈것도 예방하고 ~ 돈도 절약하고 ~
 
일년이 지난지금 몸무게는 58~59 kg 왔다갔다합니다.
이번 다시하면서 한 3키로만 빼려구요 ~
할수있겠죠 ??
 
후기라고 올려봤는데 ~ 어째든 중요한건요 ~~
빼는것을 유지하는게 중요합니다.....

 
효소다이어트는 그게 쉬워서 좋아요 ~~
유지하는데 다른것보다도 한끼는 생생원이나 생생투를
꾸준하게 드셔보세요 ~~
진행하시는분들 참고하시도록 올려봅니다 ~
살과의 전쟁에서 당당하게 승전보를 울리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