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입니다

첨 할때 넘 힘들었지만 하고 난 후에 친구들이나

주위에서 뭔가 달라졌다고 아주 보기좋아졌다는소리를

들었을때의 기분은 말로 표현할수 없었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많이 먹는걸 저절로 고쳐지게 됬어요

말씀해주신대로 자연히 소식으로 하게되더라구요

처음에는 설마 하고 안믿었는데 역시 해봐야 하는구나 였지요

그래도 회식에서 어쩔수 없이 먹으면 정말 힘이듭니다

그래서 또 시작한거구요

이번 끝나면 알려주신대로 계속 유지식으로 가려합니다

팔보 알게된거 제 복이라 생각하고 이 인연 계속할께요

가끔씩 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