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10/  9일  민정은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전에 남은 생생원과 추가로 주문한 것을 하면서 효소절식 12일을 무사히 끝냈어요

살때문에 처음엔 더이상 이렇게 살수 없단 생각에 눈앞에 캄캄했지만

여러가지 다이어트를 해 본것중에 그래도 효소절식을 다시 해야 겠단

생각을 가진건 아마도 열심히만 하면 일주일정도 뒤면

쏙 들어가 제 배를 보고 확인을 했기 때문이랍니다

물론 체질개선으로 안전할 뿐만 아니라

장내 숙변까지 빼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추가로 효소를 주문해서 굳은 의지로 시작하게 되었죠.

 
전번 효소다이어트를 할때는 머리도 첫날 아프고 그랬는데

이번엔 효소절식 하는동안 변도 잘보고, 가스도 많이 나오더니

몸도 훨씬 가벼워 지는것 같았고 머리 아픈것도 이번엔 없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처음 몸무게 67kg 이었는데 6.1kg감소해서 지금은 60.9kg입니다.

 
글고 이번에는 식구들에게도 부끄럽지만 시작할때

저의 몸무게, 허리둘레, 허벅지둘레,종아리 둘레를 재어서

방문에 붙혀 놓고 목표까지 적어놓구 항상 아침마다 다짐을 했었죠...

운동은요 혼자하는 것보다는 에어로빅학원에 등록해서 열심히 재밋게 했었어요..

 
그리고 평소에도 많이 움직이려고 노력한답니다..

열심히 해서 앞으로의 100일간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건강한 몸을 만들려고 노력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