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절식 일주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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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보식품 작성일14-12-04 11:48 조회14,4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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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9/ 9일 박경은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 효소절식 일주일후 -4kg (58kg,57kg-> 54kg) |
| 지금으로부터 몇개월 전에 생생시리즈를 신청해서 다이어트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으로 |
| 주문해서 하루 먹고 모셔만 두었는데.. 그떄는 의지가 부족하고 |
| 여름 휴가철이고 그래서 7일을 채우지 못하고 포기 했었습니다. |
| 항상 모셔둔 세트를 보면서 저걸 어째 저걸어쨰 했었는데 |
| 어느날 눈뜨니까 돈이 아깝고, 살도 빼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갑작스래 시작하게 |
| 되었습니다.. 꼭 HOT의 캔디 노래처럼.. 눈뜨니까 그생각이 들드라구요 |
| 한동한 발길을 끊었던 사이트부터 다시 찾아와서 |
| 다시 시작할꺼라구 접떄 먹은 1일분량 생생원을 더 보내달라구 해서 |
|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 첫쨰날 , 둘쨰날, 셋쨰날 |
정말 힘들더군요.. 간식을 워낙 좋아하고.. 아침에 밥안먹고 점심엔 회사에서 식사하구 |
| 저녁엔 한.. 7시 30분~8시 경에 퇴근후에 먹는습관을 갖구 있었는데 |
| 일단 먹는건 생생원 뿐이고 |
| 아무것도 먹을수도 없단 생각에 왜 이리 짜증이 나던지.. 제가 혼자 피곤해서 |
| 도저히 그런 생각을 가지구는 못하겠드라구요 |
| 그래서 마인드를 서서히 바꾸기 시작했어요 |
| 나를 위해서 다이어트 하는거다. |
| 나를 위해서 간식을 안먹는거다. |
| 이렇게 생각하니까 그나마 맘이 편하드라구요.. |
| 회사에서 식사하는 점심에는 직원들에게는 밖에 나가서 식사하겠다구 하구 |
| 40분가량 걸어다녔구요 .. 생생원도 꼬박꼬박 챙겨 먹었습니다. |
| 퇴근후에는 줄넘기 1000번을 기본으로 해서.. 스트레칭해주구 |
| 헬스장 가서 걷기 30~1시간 가량 하구, 기계운동을 했습니다. |
워낙 체지방이 높은 편이라.. |
| 기계운동이 특히나 힘들었습니다.여자는 기계운동을 한다구 해서 |
| 근육이 막 울룩불룩 해지는것이 아니기때문에 |
| 멋진 바디를 만들기 위해선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헬스 후에 꼭 몇개씩 해줬습니다… |
| 4일~마지막날 정도 되니까.. 남들 다 뺴는데 실컷 하고 안빠지면 |
| 억울할꺼 같아서.. 더 열심히 했어요 . 먹는것도 재떄에 먹구 운동도 열심히 하구 |
그떄부턴 식욕과, 식탐이 좀씩 줄더라구요.. |
| 주말에는 진짜 운동 열심히 했는데.. |
| 특히 학생들 방학이나… 직장인들 여름 휴가떄.. 효소절식 하시면 정말 좋을듯 해요 |
| 운동 미틴듯이 막.. 해도 배가 고프다거나 아파서 눞는일은 없거든요 ㅋㅋ |
| 저두.. 다음 휴가떄 특별한일 없음.. 효소절식 한번 더 해볼까 생각중이에요 |
| 효소절식을 해서 .. |
| 좋은점은.. |
| 일딴 제가 내장기관들이 안좋은 편인데 |
| 절식할 떄 계속 가스배출도 잘되구 . 속에서 꼬륵꼬륵 반응 소리도 나고 |
피부도 맑아지는게 보였구요.. |
| 그리구 기분도 나아지고 점점 긍정적으로 바껴지는거 같았어요.. |
| 무엇보다 .. 좋은건 다이어트시 최고적은. 식탐. 식욕인데 |
| 식탐이 줄어들어서 정말 좋은거 같아요… 그리구 운동습관을 들일수 있게 되서 좋구요 |
| 오늘부터는.. 생생투로 보식 들어가요 |
| 갑작스래.. |
| 물에 생식한팩을 다 먹어버렸더니..ㅋ 배가 놀랬는지 좀 아프긴 한데요 |
| 맛있드라구요 ^ ^ |
| 보식기간에두 열심히 해서 ~ 쭉빵 되도록 할꼐요 |
|
남은 보식도 잘해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