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9/  4일 배한나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플래너님~ 저 한나에요...
그간 잘 지내셨어요?
제 친구가 저 살빠진 거 보고 자기도 해야겠다고 극성이더니
지금 절식하고 있다고 하네요^^ 알고 계신가요?
 
저는 프로그램 끝난지 일주일이 좀 넘었는데 아직까지는 잘 유지하고 있어요~
어제는 처음으로 불고기를 먹었는데 어찌나 맛있던지...ㅋㅋ
잘 관리해 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해 주셔서 즐겁게 다이어트 한거 같아서
정말 감사했어요~
 
처음엔 그저 많고 많은 다이어트제품 중에 하나일거라는 생각으로
반신반의하면서 주문하고 시작하긴 했는데 이렇게 막상 다 끝나고 보니 달라진게 많아요..
맨날 어깨랑 뒷목이 결리고 피곤하고 그랬는데 절식하고 지금까지는
그런 증세가 완전히 사라졌어요~~ 정말 신기해요~
비만이 만병의 원인이라더니 정말 살때문에 그랬나봐요...
 
요즘은 좀 마른듯해야 정상으로 보이니까 아직 갈길이 좀 남긴했지만
엄마하고 주변에서는 지금이 딱 보기 좋다고 더 빼지 말라고 해요 ㅎㅎ
그런 소리 들을때마다 기분 업~ ㅋㅋ
 
추석지나고 3일절식이랑 3일보식이랑 한번 더 하려고 하는데
함초랑 생생투는 남은게 있어서 생생원만 한 박스 주문하려구여..
소개하면 소개 포인트  준다는데 저도 주시는거 맞죠?
다음주에 결제할때 한번 더 문의드릴께요..
 
몸에 좋은 다이어트해서 좋고, 살 빠져서 더 좋고,,
친절하게 관리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