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하여 관리자가

2008. 8/  18일 손아영 님의 후기를 옮겼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보식 마지막날을 지나고 이제 딱 보름이 지났네요 ~~
20일간의 대장정을 끝내고 너무나 감격스럽게 생각했던게 엊그제같은데  ^^
오늘 저녁대신에 먹을 생생원 주문하면서 한자 남기고 갑니다.

저는 키 162 에 몸무게 62 키로에서 몸무게는 6.6Kg 빠졌구요, 만족합니다!
뱃살 많이 줄었구요, 피곤하지도 않고,
엄마는 얼굴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십니다. 혈색이 좋다며...

절식때 꾸준하게 했던 수영은
지금도 꾸준하게 하고있습니다.
물론 식생활 조절도 하고있구요 ~ 
건강하고 날씬하게~ 자기주문이 중요한것같습니다.^^

절식 플래너님 보식 플래너님
제 의식전환에 참 좋은 계기였습니다.
좋은 얘기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주변사람들한테 선전 많이 할께요~
감사합니다!!